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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적그리스도의 영과 전쟁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질 오스틴)
arm  2007-01-10 08:36:03

Point : 35520

조회 :2,140


  저희 교회 카페의“기도로 나라를 구합시다!”라는 게시판에 보면 좌익 세력들을 공격하는 신문기사를 스크랩 해놓은 것이 많습니다. 주로 제가 스크랩해 놓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 게시물의 꼬리말을 통해 혹은 제게 메일을 보내어 카페의 다른 것은 다 좋은데 현 정권에 대한 나의 공격적인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항의를 하거나 권면하는 메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소신을 굽히지 않고 지금까지 그 게시판을 운용하고 있는 이유는 나라가 공산화 되어도 순교를 각오하면 개인 신앙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북한에 가짜 교회인 봉수교회 외에는 없는 것처럼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 땅 덩어리 안에서 어처구니없게 지역감정이 심합니다. 그래서 지역감정 때문에 나라를 망치는 사람을 두둔하고 따라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저의 행보가 교회 부흥의 걸림돌이 될 소지가 매우 높았고 한 때 실제로 그랬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공산화 되면 교회가 없어지는데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교회가 좀 더 부흥하면 뭣합니까? 그래서 저는 교회 부흥을 저당 잡혀가면서까지 좌파 정부에 대한 비판을 그치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유명한 부흥사가 학창 시절 제게 마치 대통령이 될 것 같은 예언을 했을 때 그것을 저주로 여겼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죽으나 사나 목회 이외에는 뜻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오로지 신앙 양심 때문입니다. 제 양심이 저를 놓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7000 에스더 단식 구국성회”홍보 동영상을 보다가 집회를 주관했던 이용희 교수님이 성회 내내 말씀한“공산주의는 무신론을 그 바탕에 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라는 말이 상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질 오스틴 목사님의 저에 대한 예언이 바로 공산주의 세력과의 싸움을 예언한 것이라는 이해가 왔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특별히 종교의 영과 싸우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이세벨의 영’(선지자들을 대적하고 죽이는 영 - 오늘날 교회들이 얼마나 예언과 계시들을 터부시하고 있는가?) 과도 싸우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영과 전쟁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종교의 영들과 특별히 적그리스도의 영과 싸우도록 부름을 받았고...”

이것은 세계적인 사역자인 질 오스틴 목사님이 제게 예언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 예언을 받을 당시 제가 가장 의아해했던 부분은“특별히 적그리스도의 영과 싸우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예언을 들으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종교의 영과 이세벨의 영과의 전쟁은 그동안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만 적그리스도의 영이라니? 내가 7년 대 환난에 활동하게 될 적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때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인데 적그리스도에 대항해서 무슨 승산이 있단 말인가?’

그런데 오늘 비로소 이용희 교수님이 말한 대로 공산주의 사상은 무신론을 근거로 한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바로 공산주의 사상과의 싸움을 그렇게 예언한 것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그 의미의 전부는 아닐지 모르지만 적어도 공산주의 사상과의 싸움이 적그리스도의 영과의 싸움의 한 부분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실제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적그리스도의 영과 전쟁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질 오스틴)

이번 성회 때 들은 얘기인데“역사상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순교자의 수보다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당한 기독교인의 수가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공산주의의 적은 어떤 의미에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바로 기독교입니다. 왜냐하면 그 배후에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 마귀가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달으면서 저의 그동안의 싸움이 정당한 것이었다는 것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단지 회개와 중보 기도로 뿐만이 아니라 언론으로, 그리고 올해 말에 있을 대통령 선거로, 그리고 내년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로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선거에 동참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후보자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싸움입니다. 왜냐하면 이 싸움에 승패에 따라 교회의 사활과 우리의 목숨과 자녀들의 생사까지도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우리나라를 열방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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