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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다싱의 신앙과 사상
arm  2009-07-05 0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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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다싱의 신앙과 사상

(1) 그의 종교 사상

1. 그리스도 중심 사상

기독교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있는 것 같이 크리스챤 사두의 종교사상도 그 중심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석가나 공자와 같이 역사적 과거의 성인이 아니오 그는 살아 계신 신이다 다른 성현들 같이 그 끼친 바 서적이나 교훈에 의하여 간접으로 그 진리를 받는 것이 아니오 그와의 영적 교통에서 직접 참 생명을 얻는 것이다 사두의 회개는 생존하신 예수의 계시에서 나온 것이오 그의 놀랄만한 활동은 살아 계신 주님의 섭리에서 전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사두에게 있어 생명의 생명이오 생활의 전부이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 있든지 그이 앞에 있을 때는 말할 수 없는 평화에 충만하고 있다 심한 핍박 중에서도 평화와 회열과 행복을 느끼고 아무도 내가 주 안에서 얻은 기쁨을 빼앗을 자는 없다 집에 있어도 거기 있고 옥에 있어도 거기 있다 그에게는 옥도 천당으로 변하고 십자가는 은혜의 근원이 되었다 다만 나의 마음을 천국으로 변케한 주님만을 요구한다 그의 무한한 사랑은 다른 모든 사랑을 쫓아버렸다. 많은 신자들이 이 거룩한 생명을 체험치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그 머리와 성경 중에만 살아 있고 마음 가운데 살아 계시지 않은 까닭이다 사람은 그 마음을 바치는 데서만 그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은 왕의 왕인 임금의 보좌이다

2. 평화

마음의 참 평화를 얻은 것은 인생의 구극적 희망이다 그는 인도의 종교에서 이것을 얻고자 하였으나 얻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본 그 순간에 생각도 못한 한 없는 평화를 얻었다. 그는 진리요 생명이요 평화의 샘인 까닭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이는 땅 위에 오신 天國이다 세상이 줄 수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한 없는 기쁨이 그로부터 넘쳐 흐른다 그는 큰 바다속과 같은 평화가 항상 마음에 충만하고 있다.

그 전기의 저자 스트리타 박사는 「썬다싱과 한 시간 같이 있으면 잊을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의 인상을 받는다. 하나님의 평강은 그의 얼굴에서 빛나서 곁에 있는 사람 까지도 감화한다. 하늘은 벌써 그의 지상 생활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리스도의 내재!이것은 그 마음에 열린 天國이다 (눅 十七21) 「사두-」는 이 평화를 많은 사람에게 자기 시키고 체험케 하는 것이 그의 큰 사명의 하나라고 말하였다. 「이 평화를 얻은 사람에게 향하여는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고 권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이것을 받으면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것을 표현할 말이 없다 하였다.

「나는 이 놀랄만한 평화를 말하려고 하지만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만한 말을 발견치 못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영의 눈이 뜨일 때면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보일 수도 없고 숨겨진 만나다.」이것은 체험으로 알 것이오, 말로 알 것이 못된다.

나는 티베트에서 놀랄만한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의복을 벗고 나에게 심한 상처를 보였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주를 위하여 이 같은 핍박을 받았으나 그 때에 몹시 기쁘다고 아래 같은 회심담을 증거하였다.「나는 처음 순교하는 사람을 보았다 그가 심문을 받는 그 심한 고통 중에서도 그 얼굴에 나타나는 평화의 기쁨을 볼 때 누구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마승은 이것을 악귀의 소위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악귀가 이런 기쁨을 줄 힘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빌겠다. 이같이 생각하고 나는 기독교신자가 되었다 그 순교사는「칼타-싱」이다.」

이같이 모든 신자에게 공개된 평강과 기쁨의 무한한 행복이 그 얻을 수 있는 범위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모르고 지나는 것은 마치 보배 무덤 위에서 죽은「네팔」의 거지와 같다고「사두-」는 안타깝게 말하였다. 그 평화는 十자가의 고통 속에 더 많은 축복이 숨어 있다. 예를 들면 그가「티베트」의 송장굴에 들어 갔을 때와「네팔」에서 거마리를 씌울 때 왠일인지 그 까닭을 알 수 없으나 한 없는 평화가 심중에 솟아 올라 찬송이 입에서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한다.

3. 십자가

十자가는「사두-」의 가장 애착심을 끄는 신비한 은혜의 상징이다 이는 자기를 괴롭게 하여 공적을 쌓으려는 고행과는 다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고「사두-」는 이를 영광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짊머진다. 그는 말하기를「十자가는 호도와 같다 한없는 고통과 핍박에 거죽은 쓴 듯하나 그 속은 단맛이 있다. 十자가의 거죽은 못이 가득한 듯하나 그 속에는 큰 축복이 숨어 있다.」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十자가와 같은 것은 없다 신은 이 十자가로 그 사랑을 人間에게 보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 사랑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 우리는 땅위의 짧은 생애 중에서 十자가를 질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이것은 땅위에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까닭이다. 나는 확신으로써 말할 수 있다. 十자가는 十자가를 진 사람을 끌어 올려 주의 앞에 까지 이르게 한다.」

그는 十四년 동안 人間의 당치 못할 많은 고난을 겪었으나. 十자가 고통의 뒤에 숨은 축복을 맛 본 경험에서 이같이 말한다.「나를 위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모든 악하다 하는 거짓말로 비방하면 너희 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마 五11) 한 주의 언약을 나는 완전히 체험 하였다.

그는「네팔」의 옥중에 갇혔을 때 성경 첫페이지에 이같이 썼다.「네팔」! 一九一四년 七월 七일! 그리스도의 임재가 나의 감옥을 변하여 축복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하물며 이 후에 하늘에 갈 때에는 그 축복이 어떠할까!」그는 십자가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으로 一生의 의의를 삼았다. 간데마다 환영하고 성자라고 떠들고 존경하는 구미여행은 그의 즐겨하는 바가 아니오, 눈쌓인 「티베트」가 나의 갈 곳이라 하며 十자가를 찾아 갔다. 그러므로 그는 핍박 받고 끝 까지 주를 증거하다가 죽은 모든 순교자에 대하여 비상한 애착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 자신도 순교로서 끝마치기를 원한다. 파리에 갔을 때 무엇을 보고 싶으냐하고 물으니「이 나라의 종교와 순교자에 관한 것을 보고자 한다.」고 대답하였다.

「루-풀」박물관애 안내하니 그는 속히 보고 지나다가「세바스티안」이 화살에 맞아 죽고 있는 그림에 대하여는 그는 주의를 끄는 모양이었다. 거기는 「밀레」의 만종 기타 유명한 종교화가 있었지만 후에 이것을 「루- 풀」에 있는 최상의 그림이라고 말하였다 여기 또 그가 큰 흥미를 가지고 늘 이야기하는 순교미담이 있다.「한 신자가 「티베트」에서 전도하였다. 그는 허다한 모욕을 받으면서 굴하지 않고 핍박에 저항하여 복음을 선전하였다.

그 때 사람들은 칼을 가지고 그의 피부를 째고 그 속에 지리 화약을 넣고 그 후에 소금을 쑤시어 넣었다. 그는 그런 고통에도 깜짝 하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앞서는 사단이 그 화살을 갑지고 나를 괴롭게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는 나의 상처를 고쳐주셨다, 그들의 주는 괴롬은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하였다. 저들은 다시 고형을 더하려고 그의 가죽을 칼로 베꼈다

그러나 그는「나는 제군에게 감사한다 나의 낡은 가죽을 베끼면 얼마 안되어 나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입게 될 것이다.」하고 그는 아직 남은 의식으로 주를 찬미하고 있었다. 그들은 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그를 불 가운데 던져 버렸다. 그러나 그는「나를 불 가운데 넣은 것을 감사한다 불꽃은 나로 하여금 높이 곧게 하늘에 올라 가게 한다.」고 하여 그는 핍박자를 위하여 기도하며 기뻐하는 가운데 그 영을 하나님께 부탁하였다.

四. 三 位 一 體

三位一體의 사상에 대하여「사두-」는 입신의 체험으로 이같이 말하였다. 「어떤때 나는 三位一體의 교리에 대하여 적지않은 곤난을 당한 일이 있다. 나는 三位가 다른 인격이 세 자리에 앉아 있는줄 생각하였더니 入神의 경험에서 이것을 밝히 알았다. 나는 입신으로 제 三天에 들어 간 때 이것은 바울이 이끌리어 올라 간 곳과 같은 것을 알았다. 나는 그리스도가 영광있는 영체로 보좌에 앉으신 것을 보았다 언제든지 내가 그 곳에 갈 때는 항상 한가지 모양이었다. 그리스도는 늘 中心인데 입으로 말할 수 없고 붓으로 그릴 수 없는 용모이시다 그 낯빛은 햇빛과 같이 빛난다 그러나 보기에 눈을 부시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곤란 없이 그 거룩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우러러 볼 수 있다. 항상 사랑이 충만하여 영광스런 미소가 넘치고 있다. 처음 내가 주를 볼 때주와 나의 사이에는 어떤 옛적부터 잊었던 관계가 있는 것을 느끼었다.」

그는 말하되「나는 그다. 나로 말미암아 너는 지음을 받았다.」고 말씀하였다. 그러나 말로서 한 것은 아니다 나는 몹시 오랫동안 이별하였던 아버지를 만난 것과 같은 극히 강한 느낌을 가졌다. 나의 옛 사랑이 마음에 돌아 와서 나는 전부터 그의 종인 것을 알았다.「내가 처음 천계에 갔을 때 둘러 보고 「그런데 하나님은 어느 곳에 있는가」고 물었다 그들은 대답하기를「하나님은 땅 위에 있을 때와 같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신은 무한인 까닭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계시다 그는 신이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를 통하여서만 우리들이 신을 볼 수 있는 것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한가지이다」

「나는 또 빛난 물결 같은 조류가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와 평화를 주며 성도와 천사의 사이를 지나 어느 때에든지 신선한 생명을 보내는 것이 마치 여름 더운 날에 물리 모든 나무에 새로운 생기를 주는 것과 같은 광경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성신인 것을 이해하였다.」그는 다른데서 성신을 인격으로 인식하였다.

五. 도성인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그 육체를 가지고 사람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사두-」의 도성인신을 설명하는 중심사상이다.「사두-」는 말하기를「생명의 말씀이 육체로 나타난다든지 말씀이 육체 중에 들어 있다는 말에 대하여 나는 신이 육체를 쓰거나 인간의 형체를 쓸 필요가 어디 있는가 하고 종종 생각하였다. 내가 기독교신자 되기 전에는 이 교리를 늘 비평하였다.

세상에는 수육의 교리를 곤난 없이 잘 믿는 신자가 여러 만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슨 필요로 육체까지 되었는지는 대개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수시로 신을 보고자하는 깊은 요구가 일어난다. 人間은 본능적으로 신을 보고자 한다. 우리는 예배할 때 신을 보려고 하나 신은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우상숭배자를 향하여「왜 우상을 섬기느냐」고 물으니 그는 대답하기를「신은 무한이다. 그러므로 이 우상에 마음을 집주하여 예배하는 가운데서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사랑하는 바의 신을 보며 신과 말하려고 원한다. 그러나 곤난한 것은 신은 무한하여 우리는 볼수 없다 언제 우리가 무한한 자 될 때에는 신을 볼 수 있을른지 모르나 현재 여기서 우리의 창조주인 아버지, 생명의 부여자인 신을 볼 수는 없다 이것이 그가도성 인신하신 이유이다 그가 제한 있는 인간의 형체를 쓰고 나옴으로 인강는 비로소 신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요 十四 9)

「사두-」는 아래와 같은 예를 들어 이를 비유로 인증하였다.「카시밀에 수백의 양을 소유한 자가 있었다. 그 종이 양을 먹이려고 들에 갔다가 저물 때 온 것을 보니 양 세 마리가 없어졌다 그는 종을 명하여 양을 찾아 오라 하였으나 종들은 들짐승을 무서워 가기를 싫어하였다. 자기가 친히 찾아가도 양이 그 모양을 알지 못하였음으로 그는 양같은 모양을 하기 위하여 양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찾아 갔다 어떤 양은 방황하고, 어떤 양은 상하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양들은 그를 자기와 같은 양인줄 알고 뒤에 따라 왔다. 집에 와서그는 양의 옷을 벗어버렸다. 지금은 양이 아니오 사람이다 그는 잃은 양을 찾기 위하여 양이 된 것이다 그 같이 신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구히가 위하여 사람이 되셨다.「타밀」에서는 아래와 같은 비유로 말하였다.」

「회교도의 한 박학한 대신이 있었다.「팔레스틴」에 가다가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듣고 신자가 되었다, 귀국한 후 신자 된 것을 선언하고 나는 죄인을 위하여 세상에 오신 구주를 믿는다고 세상에 발표하였다. 그 말을 들은 王은 「만일 내가 무엇을 하려면 종에게 명령하면 다- 시행한다 만왕의 왕이신 이가 명령을 내리면 인간은 구원될 것이다. 무슨 필요로 친히 육체를 쓰고 사람이 되셨느냐?」대신은 회답하기 위하여 하루의 여유를 청하고 그는 정교한 목수를 불러서 금년 만학살 되는 王子와 같은 인형을 만들어 내일 가져 와라고 부탁하였다. 이튿날 王과 대신들이 작은 배를 타고 선유하였다

王은 어제의 회답을 하라고 재촉하였다. 그때 목수는 인형을 안고 언덕에 서 있었다. 王은 내 아들인줄 알고 손을 내밀어 받아 안고자 하였다 목수는 약속 받은대로 인형의 王子를 물에 떨어 뜨렸다. 王은 王子를 건지려고 친히 물 가운데 뛰어 들어 갔다. 얼마 있다가 대신은 王을 향하여 『전하! 당신께서 친히 물에 드렁 갈 필요는 없습니다 신에게 명 하시면 충분하지 않습니까?』하였다. 왕은 생각한 끝에『그것은 아버지의 사랑이다』하였다. 대신은『사랑은 그와같이 신이 크신 능력을 가지면서도 다만 말로만 아니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친히 사람이 된 것입니다.』고 대답하였다. 이것이『사두-』의 수육에 대한 해석이다.

6. 죄

죄 문제에 대하여『사두-』는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재미 있는 비유를 가지고 여러 각도로 설명하였다.

1, 죄는 자유를 빼앗는다.

『어떤 날 나는 바위 위에 앉아 있었다 문득 작은 새 한 마리가 아래로 똑똑 뛰어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서서 그것을 향하여 주의하며 보았다 놀랜 것은 그 밑에는 뱀이 있어 그 자석과 같은 인력을 가지고 새를 제 앞으로 이끄는 것이었다 뱀의 독하고도 취하게 하는 그 눈에 이끌리어 새는 무의식적으로 뱀의 앞에 까지 가까이 오게 되었다 뱀은 새가 도망할 수 없이 자기의 것이 된 줄 알고 나아가 잡아 먹었다 새가 멀리 있을 때는 도망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같이 사단이 달콤하고 유쾨한 길로 우리를 꾀어 이끌어 가려고 유혹한다. 이것을 면할 길은 하나가 있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하나님게로 들리는 것이다』

2 죄는 양심을 마비시킨다

『만일 우리가 죄를 상습적으로 범하고 산다면 마음의 눈인 양심은 소경이 되어 버린다.』나는 일찍『티베트』에 있는 한 수도승이 오랫 동안 어두운 굴 속에서 살았다는 사람을 보았다 저가 그 굴에서 나오니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눈은 화색과 황색으로 되었다

내가 日本에서 돌아 오는 길에 한 의사를 만났다. 그는 눈 먼 고기를 병속에 넣어 가지고 있었다. 모양은 아름다운데 눈이 없었다. 겉가죽의 흔적만 짙어 있는 것을 보니 전에은 눈이 있었던 증거이다 그 고기는 어두운 가운데 사랑서 눈을 쓰지 않은 때문에 눈이 없어진 것이다.

나는 히말라야에 있을 때 독 있는 풀을 먹고 사흘동안 혀가 마비되어 아무 맛을 알지 못하였다 그 같이 우리가 죄를 범하면 양심이 마비되어 하나님께 대한 맛을 잃는다 언젠가 소제하는 사람이 한쪽 손에 냄새 나는 통을 가지고 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른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갔다 그는 그것이 습관이 되었다. 이같이 세 사람은 죄와 악이 습관이 되어서 그것을 모르고 살아 간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가운데서 내가 소제부를 보는 것보다 더 강한 냄새를 맛보신다 그리스도의 고통이 十자가 질 때 뿐인줄 아는 것을 잘못이다 그는 三十三년동안 十자가를 진 것이다 회개한 신자는 그 죄를 다시 생각해내어가지고 늘 괴로워 할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그는 아래와 같이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대의 죄를 사하셨는가 사하지 않으셨가 하는데 대하여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구원은 다만 죄 사하는 것뿐 아니오 죄를 끊어 버리고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시키무」에 폐병자가 있어 정신이상이 생겼다 한 친구가 찾아 와서 그 이름을 부르니 저는 사과 깎는 칼로 그 친구의 목을 찔러 죽였다. 저는 살인죄로 어느날 오후 五시에 교형의 처분을 받게 되었다 친척들이 왕에게 가서 병든사실을 고하고 사면을 받아 가지고 왔다 그러나 저는 병으로 벌써 죽었다 살인죄는 병이 그 원인이되었다 죄는 용서 받았으나 병은 낫지 못하였다. 이것이「믿지 않으면 내 죄로 죽으리라」하신 뜻이다 신은 여러분을 죽이지 않는다 그러나 죄의 근원되는 병이 죽이는 것이다

3 죄는 사람을 죽인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죄가 저를 죽인다 하나님이 죽이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죄가 그 자신에게 형벌을 가져 온다 유다를 보라 저가 주글 배반할 대 빌라도가 저를 죽인 것도 아니오 제사장이 저를 죽인것도 아니오 사랑하는 주께서 죽인 것도 아니오 동무되는 사도들이 죽인 것도 아니오 저를 죽인 것은 그 자신이오 저를 목 맨 것은 제 손이오 즉 그 죄가 죽인 것이다 죄 가운데 사는데에 종말은 결국 이런 것이다.」

4 죄를 죽이라

어느 촌에 소녀가 있어 매일 거미줄을 소제하면서 기도하였다.『주여 내가 이방울 소제하는 것 같이 내 마음을 깨끗게하여 주소서』그때 소녀는 한 소리를 들었다.『딸아 매일 거미줄을 쓸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줄 쓰는 거미를 죽이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거미줄 소제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 아니냐 』그 같이 우리는 매일 죄의 용서 받는 것으로 만족한 것이 아니다 바울이 만할 것과 같이 옛사람이 죽어야 한다.

5 주 안에 있으면 죄에서 떠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 지은 것이니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느니라『석탄은 검다 우리는 폰트의 비누를 가지고 씻어도 그 검은 것을 희게 할 수 는 없다 그러나 이를 불 가운데 던지면 검은 것은 변하여 빛나는 광채가 난다 우리도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바쳐 성신의 불세례를 받으면 죄인된 우리가 세계 앞에 빛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주께서『너희는 세상의 빛이라』한 뜻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니 한 뜻을 나는 처음은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깨달았다 죄는 대개 쾌락을 얻고자하는 요구에서 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한 없는 기쁨의 샘 근원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다른데 글리지 않고 죄를 범하지 않는다 마치 부자는 적은 삯전에 팔리지 않는 것과 같다』

7 고통은 사랑의 채찍

고통과 불행은 하나님의 벌이라 징계라 진노하심이라는 전해에 대하여『사두-』는 반대하고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一면의 표시로 해석했다. 저가 인도의 인과응보의 사상 가운데서 자라난 몸으로 이같은 사상을 가지게 된 것은 저가 체험에서 고통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의 증험에서 나온 것이다 저가 말하기를『하나님은 사랑이심으로 미워하여 벌하시지 않는다 병이나 재난을 신의 징벌이라고 말하는데는 나는 찬성할 수 없다. 그것은 말하자면 사랑의 채찍이다 어떤 의사가 나에게 말하였다.

아이가 나기 전에는 호흡이 없으나 나면 호흡이 있어야 된다 그러므로 아이는 산성을 내어야 된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울지 않는 일이 있다 그 때 산과는 가늘게 친다 그래서 울게 하지 아니하면 폐가 수축하여 죽어 버린다 그러나 어머니의 생각은 아 갓난 아이를 저렇게 때리다가는 죽겠다고 걱정할 것이다 그러나 쳐서 울리고 울어서 호흡이 시작된다 그 같이 하나님은 때로 사랑의 채찍을 내리신다』

『어느날 나는 현관에 앉았을 때 강한 바람이 불어서 작은 새 한 마리가 불리워 들어 왔다. 그때 한쪽에서 매가 뒤를 따라 날아 왔다 작은 새는 어느 쪽으로 갈까 두가지 위험한 길 가운데서 내 무릅에 와서 앉았다 작은 새는 사람에게 가까이 오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통의 바람이 불어 오매 저는 이곳에 피난처를 찾았다 그같이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는 사람도 고난의 폭풍에 쫓기어 하나님의 품 속에 들어오게 된다.』

한번 해 저물어 길가에 보니 목자가 양들을 데리고 내를 건너는데 암소와 송아지는 오기를 싫어함으로 목자는 퍽 고민하였다 그때 나는 목자에게 『그 송아지를 먼저 이끌라 그러면 큰 소도 따라 가리라』그 목자는 내 말대로 쉽게 큰 소를 데리고 갔다.『이같이 우리가 주께 나가기를 싫어할 때 우리의 사랑하는 자를 떼어 감으로 말미 아마 우리는 하늘과 영혼을 사모하게 된다.』

8 속죄

한번은 영국의 학자들이『사두-』를 향하여 묻기를『성경에 있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하니 그는 아래와 같이 비유로 대답하였다.『한 청년이 산에서 피를 많이 흘리고 죽게 되었다. 의사의 말에 의지하여 그 아버지는 많은 피를 빼어 아들에게 나눠 주고 자기는 죽고 아들은 살았다 이같이 우리는 죄에 타락하여 영혼이 심한 상처를 받고 피 같은 속생명을 잃어 거의 죽게 되었다. 그 때 우리 구주는 그의 피를 부어 주셨다 자기 생명을 부어 주시어 우리는 구원되었다. 누구든지 그 마음을 기뻐서 바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하여 구원돈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피는 생명을 의미하고 또한 성질에 관계된다 그는 계시중에 받은 것이라고 또 이 같은 기묘한 예를 들었다.

『남인도에서 이와같은 병자가 있었는데 고양이의 피를 혈관에 많이 부어 넣었더니 고양이와 같은 성질이 많이 나타났다. 이것은 다른데로부터 생명을 부어 넣을 때 그의 인격과 품성이 함께 변화하는 것이라』고 또 같은 계시 중에 저들은 말하기를『그리스도 안에 접붙어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다른 종교에서는 선행을 하라 그러면 선인이 될 것이라』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그리스도 안에 있으라 그러면 선행을 할 수 있다』속죄나 죄를 씻는 그리스도의 피는 그리스도 안에 접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그의 안에 그는 내 안에 가지에는 쓴물이 있었으나 접붙이면 원대에서 단물이 흘러 쓴물이 달게 변한다.』

이 위에 몇가지 비유는 신의 생명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는 구원을 말하였고 이아래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하여 대속하는 방면의 예를 말한 것이다

『두천녕이 도박하다가 잡혀서 옥에 갇히었다. 부자집 청년을 五백『루삐스』의 벌금을 내고 쉽게 나왔다 그러나 구차한 청년의 어머니는 그 아들을 구해 내려고 날마다 힘든 노동을 하였다 하루는 일하다가 돌이 구을러 떨어 지며 여자의 손을 상하여 피가 흘렀다. 철장 속에서 이것을 내다 보고 있던 그 청년은 소리를 질렀다 어머니 그 손의 상처는 웬일입니까! 그 손가락에 피가 웬일입니까?

어머니는 눈물에 목메인 소리로 아들을 쳐다 보며 대답하였다. 나는 너를 구하기 위하여 매일 이같이 노동하고 있다 이같이 피값으로 五「백루삐스」를 얻어 그 아들을 옥에서 구해냈다 그때 부자 아들은 또 찾아 와서 도박을 하자고 유혹하였다 그러나 가난한 청년은 대답하되「나는 금후 결코 그런 일은 할 수 없다 너는 쉽게 돈 주고 나왔으니 나는 어머니의 수고와 번민과 상해와 피를 희생한 값을 주고 구해 나왔다 우리 어머니를 괴롭게한 그 도박을 나는 장내까지도 영원히 들어 보지도 않을 것이다 」

「부자 청년 같이 죄에서 구하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죄를 버리는 힘이 약하다 그러나 우리 죄를 구하기 위하여 신이 친히 육체를 쓰고 그 피까지 흘리신 것을 믿는 자에게는 이같은 고통을 신께 끼치는 죄를 범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또 형이 그 목숨을 바쳐 동생을 악에서 구해 낸 예를 들였다.」

「악한 동생은 제 집을 버리고 산중에 들어가 강도의 두목이 되었다 그 아비는 이제라도 회개하고 돌아 오면 그 죄를 용서하려 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 위험한 산림 속의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 가서 이 소식을 전할 사람은 없었다. 동생을 사랑하는 형은 하루 용감히 길을 떠났다.아버지는 도망 간 아들을 사랑하는 증거로 귀한 선물을 보내었다 그가 山중에 들어 서자 귀중품을 강도들에게 빼앗기고 큰 상해를 받았다

「나는 보물을 다-빼앗겨도 관계치 않다 다만 나를 너의 두목에게 데려다 주기를 바란다」하였다. 강도들은 저를 데리고 두목에게 갔다 두목은 그 소리를 듣고 제 형님인줄 알고 그 무서운 상처를 보고 놀래며 마음이 아팠다.」형이 말하기를「나는 아버지가 너에게 전하는 소식을 가지고 왔다 그는 지금도 너를 사랑하고 있다 그 사랑은 언제나 변치 않는다. 만약 네가 지금이라고 집으로 돌아 오면 아버지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이같이 내가 여기 온 목적이다 이 말이 끝나자 저는 그 자리에서 죽었다.』이같이 형은 동생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두목은 형의 죽은 시체를 붙잡고 통곡하고 후회하고 집으로 돌아 갔다. 자기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형을 생각하고 항상 탄식하였다.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이 뜻을 알지 못한다. 참으로 이해한다면 어찌하여 제군의 마음이 아직까지 그로부터 멀리 떠날 수 있겠느냐 또 바울이 말한바 막힌 담에 대하여 이같이 비유하였다.

「나는 얼마전 히말라야 산중에서 높은 산벽으로 사이가 막힌 두 동리를 보았다. 두 동리의 직선거리는 심히 가까우나 돌아 다니면 일주일이 걸렸다 한 사람이 이어간을 뚫을려고 계획하였다 이 일을 의하여 생명까지라도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착수하였으나 가통하게도 그는 일이 완성되기 전에 살해 되었다. 나는 이 일에 대하여 죄인의 장벽이란 것을 생각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생명을 버려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길을 통하였다.」(엡 2장 13-14)

9 최후의 심판

최후의 삼판에 대하여「사두-」는 입신중의 체험에서 얻은바 즉 하늘 의에서 天使들과 문답한 지식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나는 천계에 들어 갔을 때「죽는 자는 다-한곳에 서서 심판을 받느냐?」고 물었다. 그 때 천사가 대답하기를」「아니 육체를 버리자 영은 그 지나간 일을 다- 기억하고 똑똑하게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으로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영광된 빛은 그들 자신의 행한일을 다-나타냄으로 그들은 즉시 성도와 천사들의 사는 하늘에서 살지 못할줄 안다 그 곳은 모든 것이 그 자신에 맞지 않고 부적합 합으로 하늘에서 떠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몰아 보내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벽도 없다 또 들어 가는데 입장권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입장권과 여행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온 과거 생애가 그것이다

참으로 거듭난 사람은 천국이 살기에는 좋고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살기에 합당치 못하게 된다 이것이 신이 자기와 인간 사이에 장벽을 만드는 것이 아니오 사람의 마음으로 생기는 것이다 최후의 심판이란 것은 하나님의 참된 종들이 모든 창조를 앞에서 높이 들리는 것으로 인하여 최후의 결과를 발표하여 들어 내는 때의 일인 것이다. 또 나는 들었다 육체의 내면은 영체다 그림으로 우리가 저를 범할 때에 마치 복사지에 글을 쓰면 윗장은 잘 보이지 않으나 밀장은 똑똑히 나타나는 것과 같이 죽은 뒤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 나오면 상처 받은 영의 형상이 밝히 나타난다 이것이 삼판의 대부분이다.」

10 육체의 부활

육체의 부활에 대하여 배운 일이 있느냐고「사두-」에게 물으니「천사는 나에게 이같이 말하였다 신자는 육체를 뒤에 두고 육체는 매장된다 그러나 속의 영체는 자유로 나와서 제 二 제 三 天을 차례로 그 발달된 정도에 따라올라 간다 적어도 기독신자의 대다수에 대하여서는 이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영적생활에 대한 계단이 있다 그리스도와 극히 밀접한 생활을 한 약간의 사람들은 육체는 고요히 변화하여 하늘에 끌려 올라 간다 혈육은 영원한 생명을 이을 수 없으므로 이것은 완전히 변화된 것이다 이것은 같은 육의 형상이 전혀 변화된 것이다. 그것은 육신 승천한 에녹과 엘리아와 같은 사람이냐? 고 물으니 그렇다 대답하고 또 모세에게도 적용하여 하늘에 있는 모세와 엘리아를 가리키면서 변화산에서 동일한 모양으로 나타났다고 하였다.

나도 그들을 보았다 그들은 성화한 것이 한가지였다 왜 그러냐 하면 하늘에서는 벌써 그 모양이 변치 않는 까닭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묻었다 그러나 신의 묻는 방법은 인간과 다르다 그것은영체로써 싸는 것이다 누구나 육체로 하늘에 들어 갈수는 없다 그러나 이 몇사람에게 대하여는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변화한 것이다 그러나 보통 신자의 대부분은 육체는 땅에 두고 영체로써 곧게 中간 - 즉 제 二天에 간다 거기서 어떤 자는 몇주일 혹은 몇 개월 혹은 더 오래 머물러 준비가 되면제 三天으로 오른다 특별한 사람을 예 든다면「아씨시」의「프린시쓰」나「기독의 모방」의 저자「아켐비쓰」같은 사람은 영적으로 비상히 진보하였음으로 곧게 제 二를 지나 제 三天에 간다.」

11 두뇌와 마음

종교는 심정으로 체험할 것이오 지식으로 알 것은 못된다 세상에는 종교적 지식에 대하여 아는 자는 많을 터이나 반드시 그들이 신을 체험한 자는 아니다 박학한 지식으로 신을 찾는 것보다 무식한 사람이 마음을 바쳐 믿는 것이 신을 받고 아는 점에 있어도 더 완전한 것이다 지혜 있는 자의 지혜를 부끄럽게 하고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는 진리라 함은 이것을 말하였다.

「사두-」는 이 점에 대하여 고조한다 마치 바울이 유대종교 율법구원에 대하여 신앙 구원을 전한 것 같이 「사두-」는 인도철학의 주지 주의에 대하여 심정의 종교를 역설한다 그가 말하기를「종교는 마음의 문제다 만일 우리가 마음을 바치면 진리를 알 수 있다 육안이나 지식으로 알 것이 아니오 마음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다른 종교는 서적을 통하여 배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서적의 지식으로는 얻을 수 없다 다만 그 마음을 바침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종교는 생명의 만족을 구하는 것이다 참 평화와 영혼의 기쁨을 얻지 못한다면 무용이다 그런데 지식을 통하여서는 이것을 얻지 못한다 나는 지식이 종교에 필요하다는 인도 종교가의 한 사람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갈한 사람에게는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필요하고 수소와 산소로 물이 된다는 지식이 필요치 않다」

한 어떤 인도 종교가들은 비상히 박학하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세상에는 박학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거의 가장 중요한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하여는 소경이다 그러한 지식은 자신을 복되게 하기보다 불행하게 되는 일이 많다 나는 인도의 하층사회 사람들에게서 들은일이 있다「학신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데 우리 같은 무식자가 어떻게 믿을수가 있겠느냐」고 나는 이같이 대답하였다.「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더욱 미련한 일이다 그들은 세상 생활을 표준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대가다 그 의견은 큰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적 사건에 대하여는 어린애와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기도하는 사람이라야 그 종교에 대한 의견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영적 경험이 없는 과학자의 의견을 받아 가지고 종교의 문제를 결정코자 하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학식 있는 사람은 언제 일식이 되는 것은 알는지 모르겠으나 죄에 대한 일은 조금도 모른다 두뇌로 얻은 종교는 그 표면은 알아도 내면의 진수에는 이르지 못한다 심정은 영혼의 가장 내적인 부운이다 이것으로 무선전식과 같이 보이지 않는세계로부터 오는 육신을 받는다 두뇌는 유행의 사건에 관계하고 있다 그러나 영적 실재자의 심정을 보거나 깨닫는 것은 심정이다 나의 두뇌는 마음으로 본데 대하여 감심으로 복종한다. 만일 처음 심정으로 보지 못하였으면 두뇌로 알지 못한다. 마음은 두뇌를 초월하고 있다 두뇌로 얻은 지식은 목구멍 아래 내려가지 못한다

나는 한번 못가운데 있는 돌을 주어 깨트려 보았다 六七촌까지는 젖었는데 속과안은 전혀 말라 있었다 그 돌은 물 가운데 있었으나 물은 돌 속에 없었다 사람도 그와 같이 그리스도교회 안에 사는 자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대단히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심중은 마르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마음 가운데 있지 않다

인도에는 영혼의 구원을 얻은 사람이 많다 그 중에는 극히 무식한 자도 있다.「한 사람은 전혀 一 자무식이지만 훌륭한 신자로서 큰 증거를 세우고 있다 그는 항상 말하되 나는 소제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 아들이 되었다. 나는 그를 안다 그는 내 마음속에 계시다. 여러분도 마음을 그에게 바치면 또한 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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