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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의 영적 의미
arm  2009-12-19 0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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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의 영적 의미

출 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여호와의 유월절 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굉장히 큰 영적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12절에 말해준 대로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결국 여호와의 유월절은 원수마귀 사단의 악한 영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요

14절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창세기17장에 아브라함에게 준 할례의 언약이라고 말하였는데, 이 할례는 이방인이나 집에 거하는 자 모두가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 이 할례의 언약이 그 아들 이삭을 통해서 세워지는데 그 이삭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을 예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골로새서2장11절과 12절에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肉的) 몸을 벗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할례의 비밀도 그러하거니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고 하는 것도 진실로 그러한 것입니다. 유월절을 알지 못하면 출애굽기의 내용이 왜 기록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하는데, 곧 그리스도 안에 이루어질 것을 하나의 그림자로서 미리 천사들을 통해서 율법을 주어서 우리에게 예표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대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체를 깨닫기 되면 이 그림자가 무엇인지 우리는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자신들이 그리스도이신 이 본체를 알지 못하고 그림자를 성경을 풀려고 하면 오만 가지 사건이 다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여호와의 유월절에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라고 한다는 말씀을 보았을 때에 우리는 요한복음12장11절에서 25절까지의 말씀이 금방 생각이 나야 됩니다. 이 세상 임금을 심판하는 그 자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자리라고 하는 것을 말씀해 주고, 히브리서2장14절에 사망의 세력은 잡은 자 마귀를 없애는 것이 그가 함께 혈육에 속한 십자가의 죽음의 사건임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영원히 지켜야 될 규례가 이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유월절 어린양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을 오늘날 신학자나 누구든지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월절 규례에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들에게 벌을 내리고 심판한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처음 난 것을 멸한다고 하는 것은 처음 난다고 하는 것은 대를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다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심판하는 자리가 원수마귀를 심판할 뿐만 아니라 아담의 씨로 내려오는 것이 유월절을 통해서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오늘 본문은 먹는 방법에 있는데,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이 내용 중에 머리와 정강이를 원문에서 보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의 무교병은 아무 누룩을 넣지 아니한, 아무 양념을 가미하지 아니한 그냥 순수한 떡을 무교병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으라고 하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반드시 깨달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의 이러한 기록을 읽을 때에 전혀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 너희가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라 하는데, 이 어린양이 누구인지 12장3절에 보면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5절에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어린양이 누구인지 성경에서 먼저 알아야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4장은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를 말씀해 주었고, 5장6절에 보면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 내용을 보면 유월절 어린양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교회 중에 이 세상의 음행(淫行)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討索)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당장 내어 쫓아버리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런 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세상에서 알고 있지 않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런 완악한 자가 교회 중에 있을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데, 오늘날 교회를 잘못 생각하여 교회는 죄인들이 오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말씀할 지 모르는데, 교회는 죄인들이 오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왜 교회를 오느냐, 죄인 된 우리가 그리스도예수를 만나서 이제는 세상의 일을 끊고 죄악을 벗어버리고 의롭게 되려고 오는 것이 교회이지 세상에 죄 지은 자가 교회에 와서도 또 죄를 지으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줘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함이니라, 그런데 이 말씀을 비유해서 이런 자도 나중에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는다고 너무나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세상 밖으로 당장 내어 쫓아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그가 구원 얻을 자이면 회개하고 육신을 마귀에게 내어 줌으로서 십자가를 깨닫고 영이 의에 사는 그때에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쫓아내어버리라는 것입니까, 너희의 자라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 조그만 것을 하나 허락했다가 나중에 모든 것에 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교회를 잘못 오해하면 절대 안 됩니다.

교회는 인간 위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말 그대로 아버지의 집이고, 내 주의 몸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3장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라는 말씀을 하고 3장에는 멸해 버리라, 또한 5장에는 이 말씀을 다시 해 주는 것입니다. 구약에 회막성전 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있는 모형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회막성전이라 할지라도 제사장이 아니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제사장도 들어갈 때에는 자기 죄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들어가야 되고, 더더욱 지성소 안에는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허리띠에 끈을 묶고 조그만 종을 달고 들어갑니다. 그것은 이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합당한 자이면 그것에서 계속 일을 하니까 딸랑딸랑 소리가 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 제사장도 들어가서 일을 하는데, 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아니면 그 자리에서 즉시 쳐 죽여 버립니다. 그래서 지성소 안에서 종소리가 나지 않으면 대 제사장이 죽은 것이기에 그 대제사장을 치우기 위해서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만약 거기에 누구든지 들어가게 되면 그 자리에서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을 끌어내기 위한 방편으로 끈을 묶은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죽은 대제사장은 부정하다고 해서 장사도 못 지내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바울사도가 이런 말을 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자가 교회에서 용납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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