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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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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본질
arm  2010-02-06 22:24:26

Point : 35520

조회 :1,615


육의 본질

1.   육의 본질
우리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보이는 육체 이외에도 보이지 않는 마음 속에 혼이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속에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무언가 영원하고 행복한 것을 추구하며, 자신 속에 무언가 알 수 없는 허전하고 허무함과 괴로움 등을 느끼곤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감정과 지능이 아니라 사람에게만 특별히 있는 혼의 활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면 육이 무엇인지 육에 대한 내용을 성경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2장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흙덩어리로 지은 것이 우리의 몸입니다. 여기에서 몸이라는 단어는 타락한 몸이기에 육체, 육신이라고 하며, 이것을 영어로 Flesh(the body)라는 단어를 써줍니다. 우리 사람을 만들 때에 하나님이 처음으로 사람을 흙으로 빚어서 눈에 보이는 형체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고린도전서15장에는 물고기의 육체, 새의 육체,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라고 하는 형체를 빚은 것을 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빚고 생기를 불어넣음으로 생명과 호흡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만들어 짐으로서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는데,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가 들어옴으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기운이 끊어지고 이제는 역시 우리 인간도 그냥 혼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18장에 말해준 대로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짐승과 똑 같은 혼의 존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짐승과 똑같아 짐으로 짐승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 것은 하나님께로 받은 이성과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2.   육은 왜 무익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가,
로마서 6장6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였음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며, 또한 육신을 벗어난 줄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가 육의 몸을 벗어버린 사람이 되어야 마음에서 죄와 악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 육에서는 유익한 것이 하나도 없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육체의 몸을 십자가에 죽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에 바울 사도는 사람은 의인이 한 명도 없고 전체가 다 무익하여 전체가 다 죄 가운데 빠졌다고 말해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은사와 능력과 체험과 경험을 전해보고, 기도와 금식을 해도 일순간 되는 것 같은데, 돌아서면 여전히 나는 죄악 가운데 빠져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   인간의 창조와 죄의 몸
우리는 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첫 사람 아담의 창조를 알아야 됩니다. 창세기1장 26절에서 27절을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조상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모양과 우리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며 가라사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는데, 이것이 우리 첫 조상 아담의 창조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2장 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은 아담을 지었을 때에 첫 번째로 흙으로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생기가 들어감으로 세 번째 그 아담의 형상이 나오고 그가 바로 생령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잘 알아야 할 내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고린도전서 15장에 나오는 첫 사람 아담과 나중 사람 아담은 창조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처음이 흙의 몸 이고, 두 번째 생기가 들어왔습니다. 세 번째로는 그것이 생령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예수님은 다릅니다. 원래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 분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우리 예수님은 창조가 반대로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근본은 흙의 몸이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 갑니다. 아담의 몸으로 지어진 흙의 몸에 아담이 범죄해서 뱀에게 옛 뱀이요 원수 마귀요 사단이요 온 천하를 꾀하는 원수마귀 사단이 우리 흙의 몸을 먹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종신토록 흙을 먹을 찌니라 말하며 아담에게 너는 근본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했습니다. 이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땅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한 대로 결국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가 우리 속에 들어 온 것입니다. 그리고 뱀이요 원수마귀 사단을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에 죄의 아비라 말하였는데, 죄의 아비 원수 마귀 사단이 우리 흙의 몸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된 것입니다. 이제 마귀가 지배하게 된 이 흙에 몸을 성경에는 육체 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그들의 모든 것이 육체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제 그들의 모든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이 다 악하다 라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육체의 정욕이 우리의 마음을 다 지배해서 이제는 하나님이 생령을 주었던 생령이 다 소멸 되어 버리고 생령의 형체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생령이 소멸되어 버림으로 이제는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태어나면서부터 점점 자라가면서 죄가 육체 가운데 들어오게 되는데 성경은 이것을 육체의 사람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 육체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죄의 몸을 말해 주는 것으로, 이 죄의 몸은 우리 겉모습을 나타내는 육체와 죄의 몸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에 일궈진 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이라고 하는 것은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지식, 나의 양심, 나의 철학 나의 모든 것이 다 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육체 가운데 있는 혼을 soul 이라 하는데 전도서 3장에 말한 대로 흙으로 만들어진 것은 짐승이든 사람이든 다 혼이 있는데, 다만 짐승의 혼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소멸되고 사람의 혼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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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문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의 비밀.    2085
338 <문자>  아버지 품속에서 독생하신 하나님.    1953
337 <문자>  하나님의 형상,    1615
336 <문자>  진리란 무엇인가?(2)    1850
<문자>  육의 본질    1615
334 <문자>  십자가의 도-두 행악자(2)-가상칠언의 말씀 중에서    1832
333 <문자>  율법으로는 육체를 의롭게 하지 못한다.    1955
332 <문자>  예수의 죽음과 마귀의 심판    1924
331 <문자>  십자가의 도-두 행악자(1)-가상칠언 말씀 중에서    2331
330 <문자>  율법을 주신 목적    1573
329 <문자>  "교회의 참된부흥은 십자가에서부터 시작됩니다"-김진구목사    1922
328 <문자>  이스라엘을 위로하는 찬양의 열매-새삶교회 김효정    2022
327 <문자>  복음의 뿌리 -새삶교회(이동용 집사님)    1853
326 <문자>  주님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곳 (박미경 성도) -새삶교회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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