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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표 그 끝이 다가올 때...(이동용집사님) 새삶교회
arm  2010-02-08 10:30:01

Point : 35520

조회 :2,156


하나님의 시간표 그 끝이 다가올 때...(이동용집사님) 새삶교회


영화 "회복"을 거듭 거듭 보면서 영화의 구석구석까지 보는 은혜를 입었다.
  강한 인상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예슈아를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는 소위 '종교인'들의 인터뷰 내용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예슈아에 관한 이야기였다! 한 랍비는 메시야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종교인은 메시야는 안 보였다가 나타난다고 말한 것 같다. 이들 모두는 예슈아를 받아들이지 않는데 예슈아에 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슈아의 모친인 마리아도, 부친인 요셉도 모두 다윗의 혈통이다. 마리아는 밧세바의 아들 나단의 계보에서 이어지고(누가복음), 요셉은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의 계보에서 이어진다!

  그러나 이런 사실들을 그 유대종교인들은 잘 모른다. 또 안 보였다가 나타난다는 말은 예슈아의 부활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메시아닉 쥬를 인정하지 않는 그 종교인들이 찾는 분도 결국은 예슈아인 것이다. 그런데 다만 그들에게 수건이 씌워져 있어 앞에 계신 예슈아를 두 눈으로 못 보고 있는 형국인 것 같다.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자기 가족들을 찾는 게임을 상상해보자. 지금 그 아이는 자기 아빠를 찾는 중이다. 방 안에서. 아버지는 안 잡힐려고 이리저리 도망을 간다. 눈을 가려서 아빠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이는 아빠가 누군지 잊어버리는 것은 아니다. 아이는 여전히 아빠를 잘 알고 있다. 아주 가까이에도 계신다. 그런데 다만 시각적으로 안 보여 못 찾아낼 뿐이다. 지금 이스라엘의 종교인들, 랍비나 정통파 유대인들 심지어 과격 정통 유대인들조차도 모두 이렇게 수건으로 눈을 가린 채 아빠를 찾는 아이의 모습과 다름없는 것이다. 영화를 통해 그것을 현장감 있게 느끼게 되니 참 감동이 되었다.

  아주 인상이 깊었던 다른 한 가지는 메시아닉 쥬 목사님들의 말씀에서였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하는데 무화과나무의 잎이 부드러워지면 여름(히브리어로 끝을 뜻함)이 가까워 온 것인데 이 잎이 부드러워진다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깨닫게 되었다! 부드러워졌다는 뜻은 이전에는 단단했다는 뜻이 된다. 단단했던 것이 부드러워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유대인들의 마음을 뜻한다.

  1948년 이스라엘이 다시 약속의 땅을 얻고, 1967년에 예루살렘을 탈환하면서 그들의 마음은 신속히 부드러워지기 시작했다. 예슈아를 받아들이려하지 않는 그 단단한 돌덩어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증거가 지금의 메시아닉 쥬들의 숫자이다. 그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지 않았다면 지금 예슈아를 받아들인 메시아닉 쥬들의 숫자도 증가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략 통계적인 메시아닉 쥬의 숫자가 곧 무화과 나무의 상태를 가리킨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기에 더욱 중요하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실제 세상에서 성취되어가고 있는 것이 보이기에 너무나도 중요하다. 나는 무화과 나무 잎이 부드러워진다는 말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은 몰랐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 듣고 나서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 말이 나로 하여금 확실히 믿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메시아닉 쥬들의 숫자가 증가하는 것은 곧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부드러워지는 정도와 정비례관계이다. 정비례란 이쪽이 커질 때 저쪽도 커지는 상관관계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너무나도 놀랍다.

  이제 하나님의 시간표는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 돌진하고 있음이 내 머릿속에 더 선명히 그려지기 시작했다. 내 육신은 여전히 악하기에 내가 지금 깨닫고 놀란 것을 흐릿하게 하려하지만 이것은 그래도 너무나 놀랍고 선명하고, 확실한 뉴스이다.

  메시아닉 쥬 목사님의 친절한 설명이 얼마나 귀한가? 이방인에게 성경을 주신 것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러나 다 주신 것은 아니었다. 이것을 읽고 또 읽어 자긍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때 비로소 우리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자신이 이스라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지금 얼마나 애쓰시며 너희 이방인들이 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길을 여시는 후속 선물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의 중심을 체크해가면서 다음 일을 진행하신다.

  그런 의미에서 새삶교회는 지도자가 자긍심을 스스로 제하고 나아가기에 이런 코스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선두주자로 뛰면서 받아가고 계신다. 그러나 이것도 다는 아닐 것이다. 내 마음을 얼마나 드리느냐에 따라 더 많은 이스라엘의 비밀을 지도자에게 여시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일에 사용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가 있기에 내 마음을 더 올인하며 나아가면 된다!

  요셉과 형제들의 모든 감정이 풀리도록 여건을 제공한 자는 이방인이었다. 애굽의 바로왕이였다. 이렇게 가다보면 이 시대에도 그런 일들을 새삶교회가 맡게 되지 않겠는가!

  자, 무화과 나무는 상당히 부드러워져 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예슈아를 받아들이는 유대인들이 상당수가 있을 것이다. 열매가 맺혀질 것이다. 그들의 마음에!

그들 모두가 예슈아를 사모하며 기다리면서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로 변화될 때 예슈아는 바로 재림할 것이다. 자 지금은 상당히 긴박한 때이다. 하나님의 시곗바늘은 거의 마지막을 가리키고 있다. 과거 스티브라이틀 목사님이 이 시계를 말씀하신 것 같다. 주님은 도적같이 소문을 내지 않고 갑자기 오신다. 노아의 홍수 때 같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일수록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가는 일이 흥할 것이고, 사람들은 믿음의 길에서 더 멀리 떠나며 잠들게 될 것이다. 이 때에 나는 잠에서 깨어 더 올인하는 쪽으로 나아가야겠다. 지금 그 시곗바늘은 거의 마지막 때를 가리키고 있다.

얼마나 남았을까? 1,2분.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무서운 음성들이 내 귓가에 들리는 것 같다. 더욱 깨자. 방주의 문이 닫히면 이미 늦는다. 지금 한국 땅에도 여기저기 하나님이 잠을 깨우시는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 온 이스라엘 구원을 위해 뛰는 이방인이 되어야겠다. 아멘! 아멘!


덧글(4) 블로그 담기



김귀숙  아멘, 집사님의 고백이 은혜가 되고 공감이 됩니다.    01.22 20:23    
김세진  이 글을 통해 미쳐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01.22 20:34    
정은선  정말 전진하고 깨어서 달려가야 할 때임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집사님의 고백을 통해서도 더욱 도전을 받습니다.    01.27 14:54    
조정인  귀한 집사님의 고백 감사드립니다. 은혜 가운데 나의 안이한 마음 들여다 봅니다.
앞서 나가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고 나도 집사님처럼 되어져야 겠다는 마음 항시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2.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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