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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書로 본 대체신학의 엄청난 왜곡
arm  2010-05-23 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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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3


호세아 書로 본 대체신학의 엄청난 왜곡


오늘날 한국교회 다수 교역자들은  '대체신학'을 숭상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알려고 들지 않는 쪽에 서 있다. 교회 강단에서 이스라엘에 관해 설교 듣기는 마른 하늘에 별 보기보다 어렵다.  대체신학은, 이스라엘이 장자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그 자리를 이방인들이 받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전락하고 구원이나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관없이 되었다, 이방인이나 유태인이나 똑같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구원에서 끝났다고 받아들이는 입장이다.

유태인이던 사도 바울은 유태인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던 복음이 거절당하자, 복음을 이방인에게로 전파하기로 하면서 그 타당성의 귀절을 호세아서 2장23절에서 찾았다. 그리하여 이 호세아서의 귀절은 대체신학을 타당하게 기독교 교역자들이 여기도록 만든 근거가 되었다.

"내가(**하나님)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호세아2:23]

이것은 한글 성경으로 읽으면 앞의 문장에 나온 "그"가 구분이 되지 않아서, 얼핏 그것이 바로 이어 나온 '이방인'을 뜻한 대명사인 줄로 착각하게 만든 면이 있다.  

그러나 여기 나온 '그'는 '이방인'을 말한 것이 아니었다. 이 귀절의 앞부분부터 찾아보아야 정확할 것이다.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호세아2:13]

이 부분은 분명하게 '그'란 바로 이스라엘 혹은 유대민족을 말씀하시고 계시다. 그리고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하신 귀절은 본 필자의 글 " 정확한 7배로 벌받은 국가, 이스라엘. "를 읽으면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또, 한글성경은 '그'로 번역, 남성을 지칭하듯이 하여놓았으나 히브리성경으로 하면 이 곳에 나온 '그'는 전부 She 혹은 her 즉 그녀로 번역되어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 국가는 늘 여성으로 지칭되어 나온다.

곧, 호세아서 2장23절 앞부분에 나온 '그'도 역시 '그녀'로 번역되어야 하고, "그를 이 땅에 심고"라는 귀절은 막바로 이어 나온 이방인에 관한 귀절과 동일시되어서는 안되는 귀절인 것이다.

13절부터 다시 쓰면 이렇게 된다.

13 I will punish her for the days of the Baals
When she used to offer sacrifices to them
And adorn herself with her earrings and jewelry,
And follow her lovers, so that she forgot Me,” declares the LORD.
나는 그녀(이스라엘)가 바알에게 제물을 드렸고, 귀걸이와 보석으로 치장하고 나(하나님)을 잊고서 연인(바알)들을 좇아가고, 바알에 속해있던 날수대로 그녀를 벌하겠다.

14 “Therefore, behold, I will allure her,
Bring her into the wilderness
And speak kindly to her.
그런 후에,  나는 그녀(이스라엘)를 붙잡아 꾀어 "그" 광야로 불러들이겠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정하게 설명하겠다.

15 “Then I will give her her vineyards from there,
And the valley of Achor as a door of hope.
And she will sing there as in the days of her youth,
As in the day when she came up from the land of Egypt.
그 때에 나는 그녀에게 그녀의 포도농장을 "거기"에서 주겠다.  
아골 계곡(**유다 북쪽 경계 끝,  여리고 북쪽 계곡, 고고학에선 와디 엘 켈트(**현 PA령))로 보고 있음. )이 희망의 문이 될 것이다. .....

16 “It will come about in that day,” declares the LORD,
“That you will call Me Ishi
And will no longer call Me Baali.
"그 날이 임할 것이다." 주님이 선언하신다.
"거기서 너는 나를 잇시(독특한 남자; 남편)라 부르고 더 이상은 나를 바알로 부르지 않을 것이다."

17 “For I will remove the names of the Baals from her mouth,
So that they will be mentioned by their names no more.  
"그녀의 입에서 바알이란 이름을 내가 제거했으므로 그들의 이름은 다시는 나오지 않게 될 것이다. "

18 “In that day I will also make a covenant for them
With the beasts of the field,
The birds of the sky
And the creeping things of the ground.
And I will abolish the bow, the sword and war from the land,
And will make them lie down in safety.  
그 날에 그들과 계약을 맺고, 그 땅의 짐승들과도, 하늘의 새와도, 땅의 날벌레들과도, 계약을 계약을 맺을 것이고
그리고 나는 그 땅에서 전쟁무기를 사라지게 하겠고 즐거움으로 그들이 눕게 만들겠다.

19 “I will betroth you to Me forever;
Yes, I will betroth you to Me in righteousness and in justice,
In lovingkindness and in compassion,
나는 너를 나에게 영원히 혼약하게 하겠다. 그렇다. 나는 너를 옳음과 공의안에서 혼약하겠다.
사랑하고 친절함과 동정 안에서 그리하겠다.

20 And I will betroth you to Me in faithfulness.
Then you will know the LORD.  
그리고 나는 너를 믿음(신실함)안에 혼약하겠다. 그 때면 너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1 “It will come about in that day that I will respond,” declares the LORD.
“I will respond to the heavens, and they will respond to the earth,  
"그 날에 나는 응답하겠다." 주님이 선언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응답하겠고(듣겠고), 그들은 땅에서 응답할 것이다.(들을 것이다.)"

22 And the earth will respond to the grain, to the new wine and to the oil,
And they will respond to Jezreel.  
땅은 곡식에 응답하겠고 새 포도주는 새 기름에게 응답할 것이다.
그들은 이즈리엘(주님이 씨를 뿌리시는)에게 응답할 것이다. (들을 것이다.)

23 “I will sow her for Myself in the land.
I will also have compassion on her who had not obtained compassion,
And I will say to those who were not My people,
‘You are My people!’
And they will say, ‘You are my God!’”
"나는 나를 위하여 그녀를 '그' 땅에 심을 것이다."
"나는 또한 동정을 받지 못했던 그녀에게  동정을 베풀 것이고,
그리고 나는 내 민족이지 않았던 종족에게 '너희는 내 백성이다'라고 말할 것이고
그러면 그들은 말하기를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라 할 것이다!"

위에서 보듯이, 23절의 앞부분까지는 철저하게 13절에서 이어지는 이스라엘, 유태민족에 관한 예언하심이 그대로 이어진다. 그것의 결론은 그녀(이스라엘)을 그 땅(이스라엘땅)에다 심으리란 것이다.

그리고는 23절 후반절 역시 엄격하게 본다면 이스라엘 민족에 관해서라 볼 수 있을 것이다. those는 (원래의 히브리어에서는) 단수개의 민족, 부족을 뜻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또한 바울 사도에 의해 이방인이란 또 다른 '민족'으로 영역이 넓혀졌다.   내 백성이 아니던 자들(이방인들)을 내 맥성이라 할 것이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15절에 나온 아골 계곡은 아직은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고 있는 땅이다. 그 곳에 포도원농장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는데 그 날이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에는 - 바울사도의 말처럼 (사도행전9:25) - 이방인들도 주님을 하나님이라 부르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될 텐데, 그것은 이스라엘 회복, 이스라엘 구원에 부차적으로 오는 현상임을 호세아서의 윗부분은 보여주시고 계신 것이다.

호세아 마지막 장은 극적으로 이스라엘 회복이란 결론을 선언하고 있다.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엎드러졌느니라.....
.....
4"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피리라.
......
9 누가 지혜가 이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호세아 14]

이스라엘 회복을 예언하는 성경의 모든 귀절들은 너무나 명쾌하고 정직하다.  

이것을 전부 '이방인'의 구원으로 꿰어 붙이는 대체신학의 길에서 한국 교회들은 속히 돌아서기 바란다. 모든 것이 무르익고, 이스라엘은 이미 뿌리 내렸으며,  때 - 주님 오시는 - 가 엄청난 속도로 속히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실지로 실제로 실재로 임하시는 분이시지, 영적으로 임하시는 중이 아니다.

호세아14:4절에 나온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라는 귀절이야말로 그 반역하고 후에 회복될 자들은 - 이방인이 아니라 - 바로 일찌기 '바알'을 사랑한 죄로 그 햇수대로 하나님께 징벌 받은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증거인 것이다.  이방인들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속하였던 족속이 아니었기 때문에 '반역'에 해당되지 않는다.

2009.5.04.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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