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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는 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arm  2010-02-01 09:32:04

Point : 35520

조회 :1,912



육체로는 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육체는 성령의 소욕을 거스려 싸우고, 성령을 소멸케 합니다. 예전에는 조그마한 은혜만 있어도 성령의 감동함으로 느꼈던 사람이 육체의 사람이 되어짐으로, 성령이 소멸되기 때문에 지금은 웬만한 은혜가 와도 마음의 감동이 안 오는 것입니다. 육체의 시대가 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노아 때를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노아와 일곱 가족 외에는 구원 받지 못하였듯이, 그날도 모든 육체가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도 육체의 소욕에게 져서 다시금 죄의 몸으로 빠져버립니다. 진짜 우리가 성령으로 살고 성령의 인도한 바가 되려 한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육체를 못 박아야 성령의 인도한 바가 되어지고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로마서 8장에 말해 줍니다.

육체의 열매는 온통 싸움, 분쟁, 다툼, 수군수군, 핍박, 이와 같은 열매 입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난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금지할 법이 없는 이런 것이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오게 되는데, 사망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죄를 멸해 주어야 합니다. 죄의 근본은 우리의 육체 가운데 있기 때문에 육체를 죽이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결국 육체를 죽이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금식하고, 열심으로 충성, 봉사한다고 나의 죄가 멸해 지는 것이 아니고 잠깐 충만해지는 것 같지만 다시 돌아지면 여전히 죄악 가운데로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위해서 바울은 우리에게 로마서를 쓰게 된 주 동기가 이 내용을 위해서 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 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창6:12), 하시면서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제 14장에 멜기세덱을 통하여서 그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며 믿음의 축복을 하게 됩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이야기가 히브리서 5장 과 6장에 나옵니다. 진정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데, 이 포도주는 주의 피 흘림이고, 떡은 주의 살이라 합니다.

이스마엘의 출생이라는 것은 오늘날 영적으로 말하면 갈라디아서 4장에 말한 우리 육체를 좇아난 신앙이라는 것이며, 육체를 좇아난 신앙은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죽기 전에 성령을 받아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서 해볼까? 어떻게 그 약속을 이루어 드릴까? 하는 이러한 생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아브라함도 이와 같이 했더니 15장에 그 언약을 듣고 네 몸에서 난 자라야 네 자손이라 하니, 사라에게서 그 자손이 태어나지 아니하니 그 여종 하갈을 취해서 자녀를 낳았는데 그가 이스마엘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우리의 신앙으로 우리의 열심과 우리 노력으로 난 나의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말한 육신에 속한 신앙이며, 곧 내게서 나온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앙을 가지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 의인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에 있어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기 때문에 이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 입니다. 이스마엘을 내어 쫓은 다음에 이삭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스마엘을 쫓아내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경험했고, 내가 체험했고, 내가 어떻게 해서 받은 나의 신앙인데 이것을 버릴 수 있느냐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서에 말한 대로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안 후에는 나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다 여겨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야만 그리스도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내 것을 안 버리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으려고 하니, 이것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얻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너희 생명을 다 잃은 자만이 내 생명을 얻는다고 말해 줍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내가 육을 위해 이것을 덮어 씌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이스마엘이 육체를 쫓아난 자라고 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에 기록하고 있습니까? 우리 육체 안에는 선도 의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은 육체를 쫓아 헛되이 과장하는 것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를 쫓아 난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으로 이것을 내어 쫓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갈라디아서의 주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이 모든 말씀이 믿음의 비유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에 바울은 이 기록을 하면서 나무 아래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놓인 자라고 하였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려고 한 것이다 라고 그리스도 십자가를 소개하는 장면이 3장에 나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은 약속의 씨앗 이삭의 비유를 들어 생명의 약속의 씨앗이 요한일서 3장의 그리스도의 생명 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이스마엘은 내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그 생명의 약속을 이뤄드릴까 하며 자신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내 수고와 내 노력으로 난 것이 이스마엘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누구입니까?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의 양이고,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버지를 보게 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 하려면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야 되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나타나려면 나는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죽는 일 밖에 없으며, 그것을 자랑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성도들에게도 십자가를 지도록 만들어 주면 우리 안에는 다 하나님의 성령이 와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죽으면 육체가 성령을 가로막지 못하고 성령을 대적하지 못하기 때문에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게 되면 성령이 다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시험할 때에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함으로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하나님의 산을 올라갑니다. 그리고 모리아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려 할 때에 하나님께서 비로소 말하기를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가 이제야 나를 경외하는 줄을 내가 너를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를 대신하여 어린 숫양으로 대신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예비 된 것을 예표하는 것이고, 이것을 우리는 여호와 이레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마지막에 내가 다 없어짐으로 나를 십자가에 죽이고 얻는 생명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비유가 창세기에 아브라함의 믿음의 비유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세우게 될 때에도 하나님께서 호렙산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소명을 주며 그를 애굽으로 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모세는 애굽에 가서 바로에게 그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주기를 원하는데, 이 출애굽 사건이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재앙 중에 10번째 재앙인, 어린양의 피의 재앙, 장자의 재앙으로 그 피를 문과 인방에 바르라는 것입니다. 이 재앙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우리의 죄임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 받으면, 그의 피로 속죄함이 이루어집니다. 이때에 우리는 어린 양의 유월절 제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출애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킨 목적이 있습니다. 출애굽 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기 위해서 출애굽을 시킨 것입니다.

그들이 광야 가운데 갈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나를 주게 되는데, 이 만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살입니다. 이 내용이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데, 이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이 살을 먹는 것이 그의 몸에 참예하는 것으로, 광야의 만나가 십자가라는 것입니다. 출애굽 사건에 나오는 모든 비유는 다 우리 그리스도입니다. 반석의 물도, 광야의 만나도, 장대의 놋 뱀도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비유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이제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자 진짜 오겠다고 하며 주신 것이 돌 판의 말씀 입니다. 이 돌 판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말씀이신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으므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완악함으로 인하여서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돌 판은 모세가 집어 던져 깨뜨려 버립니다. 이것이 예수의 육체의 죽으심입니다. 첫 번째 돌 판을 받고 내려올 때 모세 얼굴에는 분노와 분노로 가득했습니다. 두 번째 돌 판을 가지고 오는 모세의 얼굴에는 영광의 광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죽으심이 우리 죄에 대하여 죽기 위함이라고 바울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피 흘림의 사건이 이미 출애굽 사건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철저히 죄인임을 통회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팔복에 애통하는 자라고 설명했지 않습니까?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죄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 번째 돌 판을 스스로 깎아 만듭니다. 이 돌 판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예수를 내 안에 모셔드리는 것은 은혜와 같은 선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반드시 주님이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한대로 이것은 나를 부인해야 되고 내가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가 스스로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이제 두 번째 돌 판인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야 된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구약은 돌비에 먹으로 새겼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살아있는 영으로서 한 것이기에 이것은 육의 심비에 새김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이 확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살아 있는 말씀으로 육의 심비에 새김으로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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